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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속 나눔의 손길 - 2017년 한국얀센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보내기
20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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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국내 HIV 감염인과 에이즈 환자들은 질병으로 인한 개인의 고통 뿐만아니라 사회적 차별과 편견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앵커: 다음달 1일 세계에이즈의날을 앞두고 한국구세군이 이들을 위로하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마련했는데요. 유현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 인간 면역 결핍 바이러스라 불리는 HIV,
HIV감염자는 후천성 면역 결핍 증후군인 에이즈와는 달리 에이즈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는 보균자로서, 예방만 잘하면 에이즈로 진행되지 않는 것으로 학계에 보고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회적 편견과 차별속에 경제적인 어려움과 가족과의 단절 등 혼자 생활하는 경우가 많은 HIV 감염인들, 다음달 1일 세계 에이즈의 날을 앞두고 이들을 위로하기 위한 따듯한 겨울보내기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한국구세군 보건사업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HIV감염인들의 공동체 의식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높이고, 가족과의 단절로 혼자 생활하는 소외계층에게 겨울 나기용 김치를 나누는 행사로 진행됐습니다.

INT 이재성 담당관 / 구세군 보건사업부

행사에 참석한 HIV 감염인들은“세상과의 단절 속에서 매일 매일, 힘든 하루의 연속이지만 오늘 하루만큼은 김치를 만들면서 보람차고, 의미 있는 하루를 보낸 것 같다”고 말합니다.
INT HIV 감염인

이날 만들어진 김장김치 800포기는 HIV 감염 기초수급생활자와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약 300여명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특별히 이번 김장 나눔 행사에는 선우림, 김혁, 황바울 등 구세군 홍보대사를 비롯해 한국얀센과 존슨앤드존스 임직원 등 자원봉사자 130여명이 함께해 추운 겨울, 나눔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INT 황바울 / 구세군 홍보대사
INT 문진경 / 한국얀센 본부장

한편 구세군은 에이즈 확산 방지와 hiv 감염인들을 위한 에이즈예방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각 지회별로 예방교육과 캠페인, 자원봉사 교육 등을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또 HIV감염인 자활사업단을 운영해 생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hiv감염인들의 자활을 돕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한다는 계획입니다.
CTS 뉴스 유현석입니다.
포천시기독교연합회-포천시 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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